첫 항해 — 해양 위치 추적의 시작
드루이드는 2020년, 거북이 추적을 위한 첫 해양용 프로토타입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이 장치는 습/건 감지 스위치, GNSS 위치 기록, 수압 및 수온 센서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였으며 공해상에서는 위성 통신으로, 연안 지역에서는 셀룰러 네트워크를 통해 요약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보다 정밀한 상세 데이터는 장치 회수나 거북이 재포획 시, Intelink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를 향한 여정이 언제나 순조롭지만은 않다는 사실은, 배포 수주 후의 안타까운 사건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장치가 해안에서 느리게 움직이며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보내던 중, 자원봉사 구조대가 보트 충돌 사고로 심하게 다친 거북이를 발견했고 장치에 기록된 데이터는 이 비극의 순간을 디지털 기록으로 남겼습니다.